연구성과 & News




생명과학부 전장수 교수,

한국분자·세포생물학회 생명과학상 수상


     - 히프투알파 유전자의 퇴행성관절염 유발 세계 최초 규명 등 성과 인정 
     - 지스트 발전기금 모금 위한 'THE GIST 캠페인' 에 상금 500만원 기부

  

전장수 교수(캡처)

 ? 지스트(GIST) 생명과학부 전장수 교수가 지난 10월 9~11일 서울 코엑스(COEX)에 개최된 한국분자·세포생물학회 ‘International Conference KSBCB 2013’에서 최고 영예의 학술상인 생명과학상(Life Science Award)을 수상했다.

? 한국분자·세포생물학회는 약 30여개국에서 3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생명과학 분야의 국내 최대 학회이다. ‘생명과학상’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룬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학술상위원회의 추천 및 심의, 학회 승인을 통해 수상자가 결정된다.

? 전 교수는 관절연골의 퇴행과 퇴행성관절염 발병기전에 대해 지난 20여년 간 연구해 온 관련 분야 최고 권위자이다. 특히 최근 히프투알파(HIF-2α) 유전자가 연골세포에서 연골퇴행을 유발하는 다양한 인자들의 활성을 조절해 퇴행성관절염을 근원적이고도 결정적으로 유발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.

? 퇴행성관절염의 근본적인 치료법과 예방에 대한 전 교수의 후속 연구 일반인들에게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. 또 히프투알파의 역할을 추가로 연구해 퇴행성관절염 뿐 아니라 류머티즘 관절염 등 다양한 난치성 관절염의 발병 원인과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
 

? 전 교수는 탁월한 연구 업적과 활발한 대외활동을 통해 국내에서 확고한 연구 기반을 갖춰왔고 국제적으로도 생명과학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. 전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수상 후 ‘Molecular Mechanisms of Osteoarthritic Cartilage Degeneration(연골퇴행 및 퇴행성관절염의 분자적 조절기전)’을 주제로 40분 간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.

 

? 한편, 전 교수는 생명과학상 상금으로 받은 2000만원 중 500만원을 지스트 발전기금 모금을 위해 기부했다.    <끝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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