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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장수 교수, 퇴행성관절염 원인 규명 연구로

2015 국가 R&D 우수성과 100選 선정

- 연골 퇴행 유발하는 아연 이온 역할 규명해 작년2월 Cell에 연구 논문 발표

 

 

전장수 교수 전장수 교수 연구팀

 

 

□ GIST(광주과학기술원·총장 문승현) 생명과학부 전장수 교수의 연구 성과가 ‘2015년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’의 분야별 우수성과 100선(選)에 선정됐다.

 

  ∘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6년부터 ‘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’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.

 

  ∘ 특히 기술 분야별로 선정하는 ‘분야별 우수성과 100선’의 경우, 정부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개발과제(연간 약 5만여 건) 가운데 전년도에 성과를 창출한 과제를 대상으로 선정하며,

 

  ∘ 올해는 각 부‧처‧청 등에서 추천된 600여 건의 성과를 대상으로 과학기술 개발 효과, 창조경제 실현 효과를 심사해 우수성과 100건을 선정했다.

 

□ 전장수 교수팀은 지난해 2월 생명과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셀(Cell)에 게재된 <퇴행성관절염의 발병 원인 규명>에 관한 연구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받았다.

 

  ∘ 연구팀은 퇴행성관절염 연골세포에서 아연 이온의 농도가 정상 연골세포와 달리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것을 확인하고, 아연 이온이 세포 내에서 연골 퇴행을 유발하는 단백질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밝혀냈다.

 

  ∘ 이 연구는 아연 이온을 매개로 하는 연골세포의 신호전달 체계를 규명하고 상위 수준에서 연골퇴행 인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유전자를 찾아냄으로써, 퇴행성관절염 치료와 예방 연구의 새로운 표적을 제시한 연구로 평가받으며 국내외 연구자들의 주목받았다.

 

□ 전장수 교수는 이 연구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제10회 경암학술상(생명과학 부문)을 수상했으며, 올해 제48회 과학의 날(4월 21일)을 기념한 정부 포상에서는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바 있다.     <끝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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